|
|
작성자 : 뽀리뽀리
작성일 : 2018-11-30 조회 : 697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부도 다녀오면서 바다향기에서 묵고왔네여.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바쁘고 힘들었던 일상탈출!!!!
제부도에서 친구들과 조개구이에 한잔하다보니...
결국 물때시간 놓치고 하룻밤 자구왔는데요
소개받아서 찾게된곳이 바다향기였어요
이름답게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더라고요
방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있어서 좋았어요.
비록 잠만 자고 급하게 나오긴했지만 편안하게 쉬고
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담에 제부도를 잡게되면 바다향기를 찾을꺼같아요
아참 네트도 설치되어있어
족구도 할수있습니다.
따스하게 맞아주신 사장님 감사드려요
|
|
|